[베트남 나트랑] 나트랑 현지인픽 마사지 _ 온시스파

 
 
 
 
 
 
 
01 Onsi spa (온시스파)
06/30 Nguyễn Thiện Thuật,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깜란에 위치한 리조트로 넘어가기 전에 갔다 온 온시스파
여행 전 예약 잡을 때 다들 마사지 안 받는다길래(옷 벗는 거 싫어서 그런 거 같음)
동남아 왔으니 한번이라도 받고 가자 해서 예약함.
 
 
검색하고 검색해서 현지인 추천? 이런 느낌으로 찾아서 간 곳이다.
옷 안벗어도 받을 수 있는 타이 마사지로 예약.
예약은 인스타로 했음.
 
 
 
 

 
 
 아침 일찍 예약 해서 갔는데
노인은 타이마사지 불가능이라 그래서(압이 너무 쎄다고)
할머니는 어쩔 수 없이 오일 마사지 하셨다.

 
어쨋든 결과는 모두 대만족
정말 추천하고 싶은 마사지집이다.
다들 마사지 받기 싫다더니
 
 
 
 

 
 
마사지 후에 이 표정으로 나옴
후에 한국에서도 마사지받았는데 여기서 만치는 못했다.
adhd 비슷하게 집중을 못하는 스타일이라 2시간 너무 길 것 같아서 75분짜리 한 건데 75분은 너무 짧았다.
 
무조건 2시간 ㄱㄱㄱ
기다리면서 먹은 패션후르츠주스? 도 너무 맛있었다.
이거 롯마에서 사오고싶었는데 못사옴 ㅠ
 
 
 


 나처럼 옷 벗는게 부담스러워서 마사지 받기 싫은 사람들은
타이마사지 있는 곳이나 no오일인 코스 있는 곳 찾아서라도 한번은 받는 거 추천
진짜 마사지는 꼭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