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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54

내가 가려고 쓰는, 나트랑 추천 맛집 리스트 5 / 나트랑 뭐 먹지? 1탄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내가 가려고 쓰는 나트랑 맛집 리스트 5 여행시 간단하게 참고 할 수 있는 나트랑 추천맛집입니다.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대신 손수 하나하나 찾아봤습니다.(나중에 내가 갈 때도 참고하고ㅎㅎ)취미가 구글지도 보면서 맛집 찾는 거거든요. 1탄이니만큼 제일 유명한 애들로 가져와봤어요. 1. 짜오마오 (Nhà hàng Chào Mào) (방문완료) . 너무 유명한 베트남 가정식 전문점 짜오마오여긴 소개하기도 민망한 유명 맛집이죠?옛날에는 인스타로 예약이 필수였는데 지금은 필요 없어졌다고 합니다.(분점이 생김) 전 이미 가봤답니다. 추천메뉴반쎼오맛조개 모닝글로리영업시간 휴무없음, 오전 11:00~오후 10:00 짜오마오1"> 짜오마오2"> 동선 상 가까운 ..

[천안 불당동] 불당동 이자카야 맛집 _ 야키토리 잔잔

050_ 야키토리 잔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25로 104 1층2번째 방문 꼬치가 너무 먹고싶은데 저번에 갔었을 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ㅎ5시30분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먹었다. 명란구이 🍗🍗🍗🍗이게 진짜 맛있었다.명란하나에 오이하나 고추하나 마요네즈+와사비 쪼금 올려놔 먹으면진심 맛도리쬐깐한게 양도 굉장히 많아서 술안주로도 ㄱㅊ은듯 굳굳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추천꼬치 5종1.메추리삼겹 🍗🍗🍗이건 메추리맛 밖에 안났음. 개인적으로 굳이 시키고싶지는 않은 메뉴2. 닭안심 🍗🍗3.닭 ?? 2번하고 3번하고 헷갈리는데 굉장히 뻑뻑한 닭이었다 별루였음,,,4.닭껍질 🍗🍗🍗껍질 자체가 내가 안좋아하는 메뉴다.근데 그리 느끼하..

[천안 불당동] 이자카야 컨셉의 카페 _ 타다노

049 타다노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30길 7-2 카페 타다노[TADANO] 신기해보이는 카페를 발견내가 발견한건 아니고 친구가…디저트가 너무 이쁘게 생겼다.이자카야 컨셉이라고,,,원래 이 자리에 펍? 칵테일 팔았는데 그 가게 없어진듯 카페라떼 ⭐️⭐️⭐️ (오른편)​그냥 평범한 카페라떼조금 연한편이라고 느꼈다.난 근데 진한 카페라떼 좋아함그래도 우유비랜내 나는 그정도는 아님ㅇㅇ 먹을만하다. 새우쿠키 ⭐️⭐️ ​사실 여기는 디저트 때문에 오는 거안이 크림으로 차 있는데 살짝 느끼한 크림이다. 난 저 초록색 초코는 피스타치오맛일줄 알았는데저 간장이랑 와사비는 둘 다 초코맛 남 그래도 이렇게 생긴 디저트들 치고는 굉장히 맛있는 편이었음뭔말인지 다들 알지? 신기한 디저트 때문..

[아산 방축동] 신정호 대형 카페 맛집 우즈베이커리카페

46 우즈베이커리카페충남 아산시 신정로 564 신정호 나드리 갔다가 들린 카페신정호 걷다 보면 길목에 카페 엄청 많은데여기가 유명하다 그래서 방문 메뉴판 의외로 생각보다 먹을게 많지 않았다.밖에 브런치 포스터도 붙어있길래실상 들어와서 메뉴판&음식 모형 보니쓰읍, 굳이...? 빵도 먹을게 별로 없다. 크흠... 코코넛라떼 ⭐️⭐️⭐️ 역시 베트남가서 먹은 코코넛라떼맛은 절대 안남 그 특유의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부족하다. 소금빵 ⭐️⭐️⭐️ 저 소금이 너무 많고 짜다.바로 구운게 아니라서 질겼다.동네 마트에서 파는 소금빵 느낌그래도 소금빵이라도 있어 다행이었다. 먹을게 너무 없었음치즈번 ⭐️⭐️내가 안좋아하는 유형의 빵근데 안에 치즈크림?이빵 자체는 밀도도 높고 퐁신퐁신 맛있는..

[서울 종로] 서촌 카공하기 좋은 대형카페, 크레마노

044 크레마노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30 대우재단빌딩 1층 전시회 보러갔다가 대기가 1시간이래서 주변 카페 찾는데주말이라 그런지 ㄱㅊ아 보이는 카페란 카페는다 만석이라 겨우 찾아 들어간...힘들었다,,, 2층 올라가서 먹었다.한옥뷰 이쁘다. 카페라떼 🍗🍗🍗평범한 맛의 카페라떼고소하다. 여긴 컴퓨터로 과제하고 이런 사람이 많았다.그리고 난 카페라떼 먹었지만,사람들은 샤케라또,커피사우어 많이 먹는 것 같았음왜냐면 저거 시켰을 때 나오는 기다란 잔 들고있는 사람이 많았음커피 사우어 보단 샤케라또를 먹고 있는 것 같았다. 근데 먹다가 음료 나온지 10분만에 입장대기 문자 와서 너무 어이없었다,,,, 카페 왜 들어간거카페 찾다가 시간 다 씀

한국/서울 2025.03.31

[서울 종로]서촌 경복궁 주변카이센동 맛집, 해목

43 해목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6-1 원래 김씨뜨리 어쩌구 가려다가점심시간 1시간 전이라고 빠꾸먹고 해목 옴 웨이팅 1명 있길래나도 호다닥 웨이팅 걸었음근데 우리 걸자 마자 우리 뒤로 3명인가 늘어남 ㅎ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는 중가족단위 손님이 많다.특히 어린애기들 많았음장어 먹는건가?애기들 회 못먹지않나? 센스 있게 미지근~뜨듯한 차를 준다. 카이센동 ⭐️⭐️⭐️ 밥이 좀 짠편이라 그냥 먹어도 간이 맞는다.굳이 간장 양념을 더 안해도 됨근데 또 해산물은 간이 안되어있어밥은 짜고 해산물은 밍밍한데 간장을 찍긴 애매한 그런 그림이 됨옆에 사이드는 **내장내장 빼고 걍 그저그랬음또 먹고싶진않다. 근데 먹으러 가자 그러면 먹으러 갈 순 있음맛없진않음 ㅇㅇ 맛있음 걍 가격대비..

한국/서울 2025.03.30

[수원 팔달구] 수원역 주변 양꼬치 맛집 길성각 양꼬치

42 길성각 양꼬치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59 1층 길성각양꼬치 "> 원래 가기로 했던 양꼬치집이 문을 닫아서수원역 부근에 있는 양꼬치 거리? 같은 곳 가서ㄱㅊ아 보이는 곳 들어갔는데... 단촐한 기본 상차림 양꼬치집은 항상 이런식으로 단촐하게 나오는듯 일단 좋은 점은꼬치를 1개씩 주문 가능하다.중국여행 간 애들이 이런 식으로 시키는 거 많이 봤는데찐 중국 방법 그대로 사용하는 듯주문도 큐알 코드로 받았음 이런 식으로 ㅇㅇ 소염통줄기⭐️⭐️순대 먹을 때 같이 나오는 내장이랑 맛이 비슷했는데간 말고 허파 말고...내 입맛에는 별로였다.한번 먹어 본 걸로 만족 마라 갈비 ⭐️⭐️⭐️⭐️⭐️개존맛마라 향 나는 양꼬치인데 고기에 뼈가 붙어 있다.진짜 갈비 먹는 것 같았음일반 ..

한국/수원 2025.02.16

[아산 배방] 배방 아기 데리고 오기 좋은 카페,엘도라도

41 엘도라도충남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 267 7층 "> 아산마트 건물에 입점 해 있는 엘도라도 카페별 관심 없었는데 다른 사람이 가자 그래서 방문 생각보다 ㄱㅊ은데?옆에 음식점도 있고 밖에 마당?같은 곳도 넓게 만들어놨음애기들 데리고 가는 이유를 알것같다.내가 방문했던 날은 비가 왔었어서 밖에 사람이 없었다. 단체샷이름 모르는 저 빵 안먹어 봄 아기가 혼자 다 먹음 ㅋㅋㅋ근데 대충 모양만 봐도 맛 유추 가능한…ㅎ 데빌위스피 ⭐️⭐️⭐️달지않은 초코케이크…?ㄴㄴ 존나 달다.영화 마틸다에서 나온 케이크 생각날 정도로 꾸덕 달달한 초코케이크꾸덕한 초코먹고싶은 사람 이거 추천 딸기생크림 케이크안먹어봄카페라떼 ⭐️⭐️⭐️ 일반 평범한 라떼사진이 없음 ㅠ 저 앞으로 나가면 개뜬..

[부산 해운대] 오션뷰 가성비 숙소 영무파라드호텔 241104 - 241105 (1박)

01 영무파라드호텔241104~241105 (1박)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98번길 25 영무파라드호텔 아고다로 전날 급하게 예약난 캐시백 포함 6만원에 갔다 옴비수기라 싸게 예약했다.​ 생각보다 건물이 크다. ​​체크인은 이렇게 문자가 온다.평일은 3시 체크인이라고 하는데난 3시 안되어서 문자 옴​​ ​링크받으면 별도의 체크인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다. 난 2107호 사용링크로 문 열고 닫고 하는데좀 무서웠다.다른 인간도 이거 하나면 뚝딱 들어온다는 거잖아.그래서 잠 설침.​일반 키도... 마스터 키 있으니까 똑같긴 하지만그래도 좀 더 무서움 어쩔 수 없어 내 맘이 그럼 기대 안 했는데 뷰가 꽤 괜찮다. ​좁긴 하지만, 잠만 잘거라 ㄱㅊ난 제일 끝자리에서 잤..

한국/부산 2025.02.12

[부산 1박2일 여행 ] 2일차 241105

241105 잠을 설쳐서 일찍 일어났다.체크아웃하기 전 해운대 바다 구경 나갔음사진도 건지고 ㅎㅎ​ 산책 후 체크아웃영무파라드호텔은 무인이라 체크아웃도 쉽다.그냥 체크아웃 버튼 띡 누르면 끝임​ 10시 해변열차 예약 해 놓은 상태라 빠르게 소금빵 구매평일인데도 사람이 3-4팀 정도 있었다.이거 서울에도 있다는데 둘 다 먹어 본 점순이는 서울 소금빵이 훨~씬 맛있다고 한다.점바점인가 봄​ 버터기름에 절여진 질 좋은 모닝빵 먹는 느낌호텔 밑에서 산 싸구려 커피와 같이 먹었다.이거 누텔라 찍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기도난 이런 심심한 맛은 별로다.그리고 손에 자꾸 버터기름이 묻어 나옴.​ 좋았던 게바로 앞이 해변열차 정거장이었음난 몰라서 또 걸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그래서 예약시간 한 시간도..

한국/부산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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