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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 누린내 없는 양꼬치맛집 _ 양돼산맥

teemo7 2025. 12. 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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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돼산맥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동로 13 1층
 

 

 

 
 

금요일 저녁
엄마 생일 기념으로 양꼬치 먹겠다고 나왔는데...

내가 금요일 저녁 시간을 우습게 봤다.
사람들 입맛은 다 거기서 거기인지
내가 ㄱㅊ다고 생각했던 양꼬치집 2곳 싹 만석

그래서 결국 걍 집 가려다가 마지막으로 전화해서 갔다.
여기도 3-4테이블 제외하고 사람 잔뜩이었다.
너무 피크시간에 먹으러 간듯함.



양고기 먹으면 먹을수록 드는 생각인데
양고기가 돼지고기보다 냄새 안 난다.
굳이 역한 정도를 따지자면, 양고기보다 돼지고기 냄새가 더 역함
엄마도 동의했다.

내가 운이 좋아서 아직 냄새나는 양고기를 안 먹어봐서 그런 거 일수도 있긴 함
 
 
 

 
 
 

도착 당시 5 테이블? 정도 제외하고 만석이었다.
역시 금요일 저녁은 피해야 함

 
 
 

 
 

기본 상차림
한국 패치가 되었는지 반찬이 있다...???
 
그리고 여기 특징이 여러 꼬치 시키면 10 꼬치당 1000원씩 할인해 줌
그래서 초반에 30 꼬치 한꺼번에 시켰다가 후회했다.
 
이번 기회에 알게 됨
우린 양꼬치 먹을 때 20 꼬치에 요리하나가 딱이다.

 
 

 
 

양꼬치 🍗🍗🍗🍗🍗
 
누린내 없고 맛있었다.
사실 기본 양꼬치 질은 여기가 제일 괜찮았던 것 같음 내가 가본 곳 중에서
양고기가 남아서 어쩔 수 없이
종이컵에 싸가 다음날에도 먹었는데 살짝의 누린내 빼고는 너무 맛있었다.
다시 데워 먹을 때도 돼지고기보다 누린내 덜했음 ㅇㅇ
난 돼지고기보다 양고기인 사람인 것 같다.

 

가끔 기본양꼬치가 정사각형인 곳들이 있는데 그런 곳만 피하면 되는 듯 ㅎ
몇 번 가 본 사람들은 뭔 말인지 알 거다.
참고로 여긴 정사각형 아닌 곳

 

 
 

마라샹궈 🍗🍗🍗🍗🍗
 
그리고 내 사랑 마라샹궈
이것도 어느 정도 맛있는 편이었음
얼얼하고 그런 건 아니고 한국인 패치 된 마라샹궈
짠맛이 적당해서 좋았다.
 
 
 
 
 
 
솔직히 음식맛만 따지면 탕정의 인기 있는 그 집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
하지만 가성비를 따진다면 그곳이 훨씬 나음
근데 많이 못 먹는 사람들은 어차피 가성비 따져도 도긴개긴이기 때문에
걍 음식 하나하나 맛있는 곳에서 먹는 게 났긴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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